퇴사는 했는데 업무특성상
지금도 업무적으로 연계해야 되는게 있어서 특정부서랑 소통을 가끔하는데
그 부서에서 자꾸 얼굴보러 사무실에 오라고 한단 말이야
저번에는 일 때문에 회사 근처에서 만났다가
회사다닐때 내 직속 상사한테 인사하고 가라고 억지로 끌고가서
사무실가서 얼굴 시뻘겋게 인사하고 바로 튀었는데
근데 한 층에 50명 정도 쓰고
퇴사 입사 많이 하는 곳이라 나 모르는 사람도 이제 많은데
기존 직원들 입장에서는 모르는 퇴사한 사람 자꾸 오는거 싫지않아?
아니면 아무 신경 안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