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진짜 별거 아닌걸로도 하나 걸리기만 하면 아주 자기가 할 수 있는 끝까지 극한으로 난리치는거 이제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워낙에 지가 제일 잘나고 똑똑한 새끼에다가 온갖 비아냥에 무시에 선 넘는 언행 여태 다 참아왔는데 3년차쯤 되니까 그게 다 쌓였던지 오늘 터져버림.. 엉엉 운건 당연히 아니지만 최대한 참았는데 흘러내려가지고 화장실가서 결국 혼자 좀 울어버렸어. 빨리 진정하고 나가서 일하고싶었는데 진정이 잘 안돼서 더 짜증나가지고 진짜.. 내가 내발로 나가기 전까기 절대 안울려고 별 지랄을 다했는데 이새끼때문에 상담 결심까지 했는데 ㅅㅂ..
월루토크 월요일 아침부터 회사에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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