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는 방황하느라 인턴 3개월 알바 1년 미만 3번이 끝이고
30대 초반에 코로나 여파로 알바든 뭐든 구직이 안되서 몇년 백수생활 하다 공공기관 사무보조로 잠깐 알바 했고, 해당 공공기관에서 운 좋게 내가 대학교때 교양으로 들었던 분야에서 4~5년짜리 프로젝트를 시작한대서 지원했더니 채용되서 1년 미만 기간제로 매년 재계약 하며 작년까지 일 함
올해는 실업급여 받으면서 좀 쉬다가 지난주부터 다른 공공기관 기간제로 출근중
어찌저찌 일 구해서 살아가고 있기는 한데 지금까지 했던 일들 전부가 물경력이고, 여전히 진로 고민중이라 너무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