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적인 고민이긴 한데
나한테 어떻냐고 의견을 물어보고
그래도 자기 생각대로 하고
이럴까.. 저럴까.. 고민을 나한테 다 털어놔서
내가 이런거 아닐까요 저런거 아닐까요 그냥 형식적으로(솔직히 들어주기도 싫고 반응도 ㅈㄴ하기싫음) 말하면
그렇군요. 하고 자기 생각대로 다 하면서
왜 나를 불러서 자꾸 얘기하는지 모르겠음
결과만 놓고 보면 그 시간이 걍 ㅈㄴ아깝고 날리는 시간임
내가 개인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해야할 일을 못할수도 있고
평소에 다른직원들끼리 그 사람 굳이맨이라고 부르거든?
굳이굳이 안해도 될 거 하고 안해도 될 고민을 하고 안해도 될 생각을 해서
일만 늘어나고 시간만 낭비하고.. 그럴 시간에 일을 하면 야근을 안할텐데..
나는 그냥 고통만 받고 이것도 일종의 직괴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내가 이상한건가ㅠㅠ?
일하고 연관이 아예 없지 않으니까 듣기싫다고도 못해 그럴 사이도 아니고 나이차이도 나서..
다만 내 의견은 하나도 안중요하면서 왜 나한테 묻고,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하냐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