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택은 당연히 내 생각대로 하는 거고 그런거 아는데 이리저리 머리 아플 때 직방 덬들 이런저런 글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나도 용기내서 올려봐
우선 지금 회사는 한번 이직해서 온 회사고 2년 반 좀 넘게 다녔어! 이런 상황에서 B회사 내 포지션 자리가 딱 나서 옮길 수 있는 기회를 받았는데..
우선 동일 업계, 동일 직무고 둘 다 대기업 계열사긴 한데 회사 규모 자체는 작아 인원수도 비슷하고~ 차이점은…
A (현 회사)
팀원들과 잘 지내고 사이 매우 좋음
회사 자체가 그래도 꽤 가족같은 분위기
칼퇴는 보장 안 될 때 종종 있긴 함 피크 시즌
평소 업무로드 그닥 차지않음
연봉 5600 / 성과금 없음
B (이직 제안 회사)
팀원들과 성별 나이차이가 꽤 남
(성격은 다들 순하시다고 들음..)
속한 그룹사 자체가 A 보다 훨씬 네임드
주로 칼퇴 분위기
연봉 6000 / 성과금 월급의 200% 정도..?
(현 회사와 동일 직급)
나머지 복지나 이런건 거의 동일한 것 같아
B가 아주 약간 좋은 정도..?
사실 회사 이름만 딱 들으면 B 그룹이 더 유명해서
좋아보이고 나도 그래서 솔깃하는 것 같기도 한데..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할듯해
지금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있고
나이에 비해 이직 2번이면 너무 잦은 이직인가 싶기도 한 생각이 들어서.. 20대 극후반이야
이런 경우 덬들이라면 이직해볼꺼야..?
포지션 자체가 공석이 잘 안 나서 기횐가 싶기도 한데 연봉도 막 크게 오르고 그런건 아니라 고민이네..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