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이 사회생활 짬밥이 최소 30년은 넘었을텐데 입사초창기부터 보니카 상식수준이 갓난애기수준이야
컴퓨터도 다룰줄 몰라, 몸도 쓰기싫어, 돈세보는 꼬라지 보니까 간단한 편의점 알바도 안해본거 다 티나, 새로운 업무있으먼 죽어도 하기 싫어하는데 내가 나서서하는거 지커보다가 편해보이는거 있으면 뺐음
근데 잔머리는 기가막히게 좋아서 나한테 짬때린거 같이한척 숟가락올리거나 남들시야에서는 뭐 닦는척 뭐 열심히 끙차끙차 하는척 잘함
남시야 밖에선 누워있거나 나한테 다시키고 감독하는척해
기도 진짜 쎄서 눈치깐손님 있으면 엄포놓거나 기싸움걸어서 매장 발못디디게 쫒아내
그래서 손님도 개많이 줄어듬
대표는 허수아비고 걔가 그래도 할건하고 세상은 다양하게 살아야한다면서 방치중
나보고 그사람의 잔꾀나 약은거 배우래
딴곳가면 더 심한사람들 널렸다고 대표랑 단골들이 널 좋게보고 괴롭힘까지 안가게 최대한 지켜줄때 곁에서 밑바닥부터 배우래
나한테 잡무많이 알려주긴하는데 다 어디가서 쓸모도 없는거야
사실 나도 기가 약하고 입다물고시키는거 안빼고 다하니까 딴데가서 힘들거 다알아
출근마다 숨이 막히고 몸이 떨려
또래끼리 알바했을때는 일막히는거 없이 잘지냈는데 여기는 체계도 내가 만들어야하고 더러운꼴 많이봐
이거하면서 다른 부업도 할수있으니 하는건데 부업만으로도 수익안되니까 속상하다
차도 거의 고장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