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9도까지 치솟던 올 여름 에어컨이 안되고(돈없어서 공사 완성을 못했다는 소문이)
80dB의 소음속에서 스피커 소리를 절대 줄이지 말라며 직원들 청력에 이상을 만드려고 작정하고
임금이 밀리고(열흘만에 받긴함)
각각의 직원들이 맡고있는 거래업체들한테서 돈달라고 연락오고
성희롱 성추행 얼평하거나 펨코스러운 발언을 일삼는 직원들이 안짤리고
공동대표 한명은 빵에 갔다왔다는 소문이 있고
하는 사업마다 다 감없어서 망하고 호구잡힌게 보이는데 직원들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도 않는 아집이 강한 대표가 있는 회사에서 드디어 환승하게 되었다
연봉깎아서 가는거지만 진짜 기뻐서 눈물이 다 날것같네.
이직하는 곳은 에어컨이 잘 나온대ㅜㅜ 사무실이 조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