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친구인데 어떻게 연이 닿아서 우리업계에 경력쌓을수있게 해줬었거든?
경력 좀 쌓고서 퇴사하더니 연락 1도 안 했었어
겹지인인 친구랑 내가 절연해서 더더욱 연락할일이 없었음 (내가 일방적으로 절연함)
그리고 얘는 혼자 같은업계에다가 사업체차리길래 걍 그렇구나 하고 지냈어
근데 5년지난 내가 이직을 하게 됐단말이야
같은업계는 아니고 그 업계로 발주넣는 발주처로 이직함
얘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잘지내냐면서 내 근황묻는 연락이 왔는데
이직한거 알릴까말까ㅋㅋㅋ 괜히 나한테 자기 회사 잘 봐달라 뭐 이런 부탁하는건 아닐까 싶어서 좀 불편함.. 굳이 연락하기도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