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내 자리로 전화가 왔는데 후임이 당겨받았어
전화 내용 자체는 내가 받아서 여기 저기 확인하고 처리해야 하는 건이 맞음
탕비실에 있다가 전화 울리는거 듣고 자리로 바로 와서 ㅇㅇ님, 저 바로 돌려주세요~했어
근데 내 말을 씹고 안 주는거임. 통화중에 세 번을 나한테 달라고 얘기했어. 근데도 안 줌
그리고 나한테는 따로 말도 없이 걍 팀장님한테 ~~한데 이거 ~하면 되나요? 이러고 있는거야
이 상황을 우리팀은 물론이고 옆 팀도 다 듣고있었던 상황
그리고 바로 점심시간 돼서 후임 통화 중에 걍 열받아서 먼저 탕비실 갔고
동료가 따라 들어와서 괜찮냐고, 후임이 고집이 세다고;
걍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고집부린다 이러는거야
솔직히 같이 점심먹는 내내 눈도 안 마주치고 후임이랑은 얘기도 안 하고 밥 먹고 자리왔거든?
한 소리 하고싶어. 근데 졸라 기분파에 감정적인 사람이라 걍 나도 앞으로 무시하는게 답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평소에 다 대놓고 무시하는거면 걍 썅년 이러고 마는데
저렇게 고집부리는 일 말고는 또 나보고 둘이 어디 갈래요 어쩔래요 이러고 사적으로도 만나자하고 이래
하 존나 빡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