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월 20일이 우리 사무실 계산서 받는 날임
7월초에 건물주분이 돌아가셨다고 그 배우자분이 오셔가지고 본인이 이어하기로했다고 사장이랑 이야기 하시더라고
사업자를 내시긴 했다 그래서 사장이 믿고 돈은 제때 보낼테니까 계산서 잊지말고 발행해달라 그랬어
근데 20일이 지나도록 계산서가 안 와
연락 해보니까 8월초부터 할 수 있다 그래서 본인도 기다리고 있대 (그걸 왜 내가 전화하니까 말해주는데요;;)
그래서 돈은 이미 송금 했으니까 그때 영수함으로 보내달라했어
혹시라도 헷갈리실까봐 만약에 8월 5일에 계산서 보내시는거면 그냥 그 날짜 그대로 영수함으로만 보내달라 굳이 7월로 보낼 필요 없다 했어
8월초가 됐어 안 오네?
또 통화했지 원래 보내던 20일자에 두장을 보낼거래 그러라했지 근데 또 혹시나 싶어서 8월20일자 영수함으로 발행해달라고 말했어
사장이 이번주 통으로 비워서 사무실 계산서 꼭 확인하라고 휴가 갔는데도 전화해가지고 말하더라? 받으면 카톡으로 좀 보내달라면서 ㅋㅋ
그래서 엊그제 통화 했어 이번주 발행일인데 확인차 연락 드렸다 내일 보내는 거 알고 있다더라? 그래서 그럼 꼭 내일 날짜로 영수함으로 보내달라 했어
지금 똑같은 말을 통화할때마다 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까 계산서가 와있더라고 근데...
네 나만 앵무새마냥 쫑알거렸죠 7월20일로 발행하심 그래도 영수함은 지켜주셧더라 ㅎㅎㅎㅎ
뭐 사장은 받았으면 됏다 하긴 하겠지만 가산세는 관심도 없고요 또 한번 소통이 이렇게 어렵다는 걸 깨달음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