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옛날에 에어컨 고장 났었을때 (2018년 여름으로 기억함 ㅎ...) 진짜 개 힘든 몸 쓰는 일 나한테 다 떠넘기고 자기는 대형 선풍기 켜놓고 쇼핑몰 웹서핑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음. 그뒤로 나도 연차도 높아져서 한동안 일 떠넘길때마다 짜증난 티 엄청 냈었더니 그래도 사람이 영 양심 없는 사람은 아니었던지 그 뒤로 자기 일 맡길 때마다 이거는 자기가 왜 못하고 너한테 맡기는지 구구절절 변명을 하면서 부탁을 함 ㅋㅋㅋ ㅠㅠ 근데 갑자기 급격히 소심하게 나오니까 괜히 내가 또 양심에 찔리긴 함... 사람 마음이 참 그렇네...
월루토크 팀장이 자기 일 떠넘기기 진짜 심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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