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웃다가 나 볼땐 진짜 싸늘한 눈과 내려간 입매로 쳐다 보는데 정병올거같았거든 근데 그게 그들의 디폴트 표정이라 생각하니 걍 참을만 한듯 원래 그런 사람들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본인들 실수는 아깝게됐네용
내 노트북 개구려서 마우스 틱있는거처럼 혼자 뷰들부들 대는데 그러다 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 ㅡㅡ뭐하시는거예요 지금? 그걸 왜 눌러요? 하는것도 그냥 웃는중
본인들이 알려주기 전엔 섣불리 혼자 업무진행 하지말라고 소리지르면서 바쁠땐 왜 이거 안하냐고 소리지르는 것도 화풀이할데가 없으니 나한테 하는구나 내가 만만해서 그러니 어쩔 수 없지 하하 라고 생각하기로 함 원랜 뭐 어쩌라는거야 싶었는데 내가 어쩌길 바라는게 아닌거같아
근데 알려주는거.. 하루에 한 10분 서류 보는거 정도.. 자리에 앉아서 메일이라도 확인할까 치면 앉아만 있지말고 좀 움직이라며 시키는게 정수기 물나르기, 택배온거 택배까서 정리하기, 사무실 청소, 탕비실 재고채우기 정도인데 처음엔 이것도 빨리 그만두고 꺼지라는 의미인가 싶었지만 지금은 잡일하고 월급받기 최고라고 생각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