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를 외국계 회사로 시작해서 한국계로 옮기고서도 휴가 사용에 스트레스 안 받았거든?
근데 지금 회사에 상사가 새로 들어오면서 하.. 진짜 쓰면서도 스트레스 받는게
휴가 2~3일전에 올리는건 물어볼 수 있다고 그냥 최소한으로 생각하고 내가 1주일 전에 올리려고 하고있어
이것도 진짜 이상한게 원래 회사 전체 분위기가 휴가 엄청 자유롭게 쓰고 터치도 안함
내가 업무 구멍낼 일도 없고 대직자 만들 일도 없고 상사가 나한테 시킬것도 없음. 그래도 이건 이해함
근데 몇 달 전에 내가 휴가 3.5일 쓰고 6일 정도 쉬었었음 주말+공휴일 포함해서 쉬었던거라
그리고 몇 달 뒤에 내가 휴가 5.5일 쓰고 1주일 정도 쉬려는데 얼마전에 휴가 길게 가지않았냐고 왜 쓰냐는거야
솔직히 내가 이거 왜 이유 말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말 하기도 그냥 껄끄러움 내가 내 휴가 쓴다는데 싶고
1주일 정도면 물어볼 수 있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진짜 복붙 똑같이 말 할 수 있는게
내가 업무 구멍낼 일도 없고 대직자 만들 일도 없고 상사가 그 기간에 나한테 시킬것도 없음
상사 바뀌고 갑자기 내 인생에 휴가 쓰는게 눈치 보는 일이 되어버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음 ㅜㅜ
쓰기 전 부터 상사 오늘 기분 어떤지 살피고 지금 무슨 일 하나 대충 보고 말 해도 될 타이밍 각 재고 진짜 이게 무슨 ㅈㄹ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