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가 없고 이해가 많이 느림..
공유 폴더에 들어가있는 파일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걸 들어가는 루트를 A4 한가득 적음
그냥 공유폴더 어디에 서류 있다 이 간단한걸
컴퓨터를 켜서 바탕화면에 어디에 있는 어느 폴더를 들어가서 거기에서 또 어떻게 들어가고.. 이런식..
그냥 이 간단한걸 A4 한가득 적고 앉아있더라고. 저게 어떻게 에이포 한장이 됐는지도 이해를 못하겠긴함
서류 설명 다 해주고 차근차근 눈에 익히라고 했더니 깜지 쓰고 있고ㅠㅠ
입사한지 2주만에 벌써 노트 반권 채운것같음
근데 문제는 뭐냐 저렇게 적어놓고 본인이 이해를 못해서 다시 되물어
우리 거래처는 A입니다~ 얘기해줬고 매뉴얼도 그렇게 적어서 줬고 본인도 봄
근데 B업체를 보면서 우리 거래처냐고 물음...
난 B업체는 언급한 적도 없고 나도 처음 들어보는 업쳉임... 이름이라도 비슷하면 모르겠는데..ㅠㅠ
우리 거래처 이름이 더쿠면 B업체는 두쫀쿠 이 수준임 앞에 자음 하나 같음..
근데 뭐라고도 못하겠는게 진짜 열심히는 해.. 그 누구보다 먼저 와서 서류 보고 있고
집도 제일 늦게 가고 앉아서 딴짓도 안하고..
그러니까 윗분들은 보기 드문 성실한 청년이다 하는데 쟤 괜찮을까 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