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규로 왔으면 누구도 모름(알 필요도 없음)
근데 여기 이사가 얘 경림팀장 아들이다 힘든거 시키면 자기 팀장한테 죽는다
이소리 하면서 한명한명 인사시킴
얼탱이 없어서 뭐 사장 아들이 와도 이지랄 안하겠다 싶었는데
10일 일해서 여행경비 벌러 왔다함
지가 여기서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음 뭐 할지도 모르겠음
사장이 현장을 왔는데 얘를 숨긴다고 난리 부르스인거야
아니 그냥 일개 근로자로 나다녀도 아무도 모를거 같은데
왜 알바가 팀장 아들인걸 사장이 알아요? 라고 물어보니까 그렇지는 않데
근데 왜 호들갑이냐고 했어
내가 어제 경리팀장 얼굴을 처음 봤거든
알바랑 존나 거푸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