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야근이 원래 많은 회사인데 대표가 절대 시차출근제, 탄력근무제 안 해줘서
그냥 직원들이 암묵적으로 지각함 5분~10분도 있고 어떤 사람은 20분도 지각함
그래도 그냥 알아서들 할 일 하고 가고 업무 구멍 안 나면 괜찮다 라는 분위기였는데
경영관리본부장 새로 오고 그게 눈에 거슬렸나봄
우리팀이 경영관리본부인데 갑자기 우리한테 지각하지 말라고 곧 이걸로 업무 태도 평가할거라 하더니
반년 넘게 아니 반년이 뭐야 1년 가까이 그냥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 별로 신경 안 쓰는데 혼자만 신경 쓰느라 우리 팀만 눈치 보는 중
전체 바꿀 능력도 없으면서 주변만 괴롭히는 상사 와서 괴롭다ㅜ
이 회사 장점이 그냥 자유롭게 뇌 빼고 다닐 수 있던게 장점이었는데 갑분 애매한 FM 상사 들어와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