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내가 실제로 했던 대답 ㅋㅋㅋㅋㅋㅋ
(시니어급 경력 면접이어서 했던 대답임 신입이면 이러면 절대 안됨…)
면접관 - 10년 후에 본인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나 - 제가 회사 10년 정도 다녀보니까 제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걸 알게되어서요. 희망적이게는 이 회사에서 잘 적응해서 오래오래 다니는 것입니다.
(지원부서라 나온 질문)
면접관 - 현업부서와 갈등이 있을 때 해결을 어떻게 하나요?
나 - 뭐.. 어떻게든 구워삶아야겠죠? 제가 해보니까 그게 사실 해야할 일 절반쯤은 되더라고요. 쉽진 않지만 그렇다고 척지고만 살 수는 없으니…
놀랍게도 합격했음.. 매우 빠르게 합격전화를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