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도 진짜 몸 갈아가면서 일 열심히 한 건 맞아. 암튼 팀장님이 좋게 보고 윗선에 좋게 보고가 되어서
이번에 성과급 명목으로 좀 돈이 들어오지 싶은데, 문제는..........................
은근슬쩍 주변에 우리 팀장님 좋다고 윗선하고 면담할 때 어필을 해줬으면 하시더라고
그래서 네넵 당연하죠! 너무나 당연하다고 했지.
(실제로 윗분들이 불러서 면담할 일정이 잡히긴 했음.)
근데 점점 뭔가 이상하게 뭔가가 부담스럽거든 ? 정치질이랄까 약간 그런 느낌도 나고,
이것저것 회사 사람들 관계에 대해 말해주는데 난 그런 정치질 못이겨내는 사람이라 차라리 모르는 게 낫고 엮일바에야 퇴사하자 주의자임.
암튼 차라리 내가 밥 한끼 대접해 드리고 끝내는게 나을 거 같은데
적당히 거리 둬도 될까... 팀장급인데 나랑 연봉 얘기 까고 싶어하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고
난 경력직이지만 직급은 없고, 팀장님에 비해 내가 경력도 길고 팀장님이 못하는 어려운 업무 수행중이긴 함.. 됸나 싫다 인간관계 ㅠㅠ 일만하게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