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직방에 썼던 갑자기 '병가내야할것같다'라며 일주일 병가 냅다 낸 직원 인데
그사람 오늘 아침에 퇴사하겠다고 메일/카톡 보냈대ㅋㅋㅋㅋㅋㅋ
이미 인수인계 다 끝났고 미처 동료한테 전하지못한 특이사항이 있으니 이것만 전달해달라고 하면서 다섯줄 보냈다했나ㅋㅋㅋㅋ....
그러니까 자기한테 연락하지말아달라했대
열받는건 그사람이 소개로 들어왔다는거임ㅋㅋㅋ
그사람이 전회사에서 직괴피해자였던게 안쓰러웠던 직원의 지인이 소개해줘서 들어온 사람이라 우리가 더더더더더더 직괴 건덕지 있을만한건 아예 근처도 안 감
(원래 그런 회사도 아니고)
분위기도 좋고 야근 이런것도 없었어ㅋㅋㅋ 오히려 저사람 병가 갑자기 일주일 통으로 내는 바람에 우리팀 다같이 새벽2시까지 야근하긴했는데^^.....
소개로 들어왔는데도 저렇게 경우 없을수가 있나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번주 금요일에 나한테 2시간동안 프로젝트 교육받는 내내 별말없이 리액션 개잘하고 질문도 하더만ㅋㅋㅋㅋ...ㅠㅠ...
이전회사에서도 (알고보니 술병이었는데) 장염이라고 당일 병가낸적있었다고 하던데.... 이 정도면 전회사에서도 뭐 무슨일이 있었나 싶고 하 시발 진짜 열받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