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ㅇㅋ요 했는데 40분 걸렸거든? 근데 이게 막 전문적인 얘기가 오가는 게 아니라 나 진짜 수다 떨다 온 거 같아
이래도 되는 거야?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나름 이 분야에서 이름도 있는데
처음에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딴 거 외워간 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 거야.... 어버버버 거리다가 하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한 거 대답한다. 이랬는데 자기가 다 설명하고 나한테는 내 성격? 성향 위주로만 물어봄... 내 취미나 이런 거.. 내가 좋아하는 거랑 자기네들이 좋아하는 거랑 겹치나봐 당황스러움
그래도 실무에 대한 걸 질문해야 너랑 일하고 싶다 느낌 아니야?
내가 자격증이 하나 있긴 한데 이게 좀 따기 어렵거든 그래서 몈접관들도 이거 여기에 있는 사람 ㅂㄹ 없다 이러길래 ㅎㅎ 맞다 나 열심히 공부했다 ㅇㅇ 이게 끝이야 나 준비 열심히 했는데 안 물어봤어 ......
면접관들도 좋았는데 직무에 대한 걸 안 물어보니까 여기까진가 싶다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입이라 질문 안 한 걸까... 깊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