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단편적으로 당장 오늘의 일을 예시로 들면
상황 : 대표가 의무 교육(오프라인) 들어야 함
남이 대리출석 못해주고 온라인으로 들으면 반밖에 인정 못 받음
나 : 대표가 가서 들어야지 뭐 어쩔 거임 의무인데...
대표한테 님 교육 들으실? 못 들으면 인정 덜 받아도 온라인 할게요 근데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는 건 알아두셔라 를 보고함
그럼 대표가 yes or no 하겠거니
상사 : 대표는 절대 교육을 들어선 안 됨 들을 수 없음 그럴 리가 없음
무조건 대리 출석 하는 방법 만들어 내야 함 -> 대표한테 이렇게 (온라인)대리출석 하겠습니다 를 보고함
인정 못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러 말을 안 함
인정 못 받는다고 말하면 대표가 화낼 거라고 생각해서
현실 : 대표한테 교육 들으실? 하니까 의무야? 알겠어~ 함
근데도 상사는 이렇게 대리출석 하겠습니다!!!! 하고 확정 지어서 통보 때림
대표는 아 내가 안 들어도 되는 거야? 실무자한테 교재가 필요한 거면 내가 가져다줄 수 있는데...
안 들어도 되는 거면 말고... 이러고 대가리 벅벅 긁음
계속 이런식인데 시발 어케 해야 되냐 진짜
상전 모시듯이(상전 맞지만) 하고 우리 대표님 절대 손하나 까딱 하셔선 안 된다를 기조로 깔고 일을 하는데
그럼 뭘 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