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기혼 임신계획 세우자마자 이직 제안 받고
현재 처우협의 중인데 막상 가려니까 망설여지는건 왜 일까ㅜ
현회사
40년 넘은 중소(가족회사)
6년차 4천중반 영끌 5천
워라밸 최상 야근없음
도어투도어 50분
직무는 걍 물경력ㅎ
임신하면 관두는 분위기라 육휴복직가능여부 모름ㅜ
대표가 단점..
이직회사
중견(성장세)
연봉 5천 후반 영끌 6천 초반?
직무변경(지인이 가르쳐주심+공부해야함)
워라밸없음(야근많고 출장있음)
도어투도어 1시간20분
임신계획 1년이상 미뤄야함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중견이 낫고 직무변경도 이 나이에 이런기회 흔치않고 연봉 점프할 수 있으니 가야지했는데
막상 일 배우고 적응하려니까 편한데두고 고생해야되나? 생각들고 걱정이 앞서네ㅜ
다니면서 이사도 고려해야하고
이런 상황이면 갈?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