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안했는데 적성에 맞는거 같아서 놀랍다 직방보면 다 오지말라고하던데 이전 직장은 예술계통이어서
업무에 정답이 없음+매일 창작 해야하는 스트레스(적성에 진짜안맞았음...)+매출 압박 심함+야근 많은것도 비슷+박봉인것도 비슷+예민한 직원 졸라 많음+오래 일한다고 경력이 되진 않음+경기 많이탐+일주일 내내 퇴근후에도 밤낮없이 일만 생각해야하는게 미덕+이 업이 너무너무 좋아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소외감느낌+그와중에 육체 노동도 심함
등등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여기는 내가 몰라서 물어보면 짜증은내더라도 정확한 답을 해줄수있는 상사가있고 하다못해 네이버에라도 검색하면 될정도로 일에 정답이 있다는점이 좋음 늘 퇴근하면 만보~이만보씩 채우다가 책상앞에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건 적응 안되는데 매해 루틴이 있는것도(1월엔 뭐하고~ 같이) 내 앞에 주어진 일만 다하면 된다는것도 너무 좋은듯 전직장 다닐때는 혼자서 책상 세개써도 어질러진걸 못치워서 정리벽있는 나한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책상이 이렇게 바닥이 보일수도 있구나 싶은것도 좋음 ㅎㅎ 어떤사람들은 사무직 탈출해서 적성찾았다는데 난 반대네 이 일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