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근래 살이 부쩍 쪄서 여름에 너무 힘들어서 한약 다이어트를 하는중인데
회사에서 바로 받고싶어서 회사로 택배를 받았단말야
근데 팀장이 그걸 내 책상에 갖다주면서 송장안의 내용물을 봣나봐 ㅋㅋ 봐도 뭐 .. 쩔수없지만 굳이 입밖으로 안말해도되잖아
나한테 다이어트 할거냐고 자기도 요즘 다이어트 생각중인데 효과있냐고 해서 네? 하니까 지가 찔렷는지
택배 송장봤어 ~ 다이어트 할건가본데 나도 거기꺼 검색해보니까 후기가 꽤좋더라고 이지랄하면서
기어코 나랑 하는걸 똑같이 결제하긴햇음 그리고나서 나는 퇴근후에 운동이랑 군것질 좀 줄이면서 그래도 몸이 좀 가벼워지고있다 느끼는중인데
씨발 하루가 멀다하고 나는 효과없는것같다, 내꺼는 왜이러냐, 원래 처음할땐 이러냐 이지랄하는거 진짜 너무 인간혐오야 ㅜㅠㅜㅜ
((효과보고싶으시면 숨쉬기운동만하는게아니라 밖에서 좀 처운동을 하셔야죠 씨발 매일 저녁에 반주씩 하는데 살이빠지겟니? ))
나중에 살안빠지면 내탓할까봐 짜증나죽겟어 .. 그래서 요즘 점심도 같이 나가서안먹고 혼밥하러 나가는데 같이 따라나올려고하고 .. 도시락싸온날이면 삼김이라도 사서 꼭 같이 붙어먹으려고한다 씻팔..
요즘따라 징그러워죽겟다 진짜 ..
최근엔 내가 키보드 바꿧는데 이것도 조용하니 좋아보인다고 색상만 다른걸로 따라사셧다ㅎ
내가 가방안에 빵 넣고 다니면 내자리 지나다니다가 가방안의 내용물 슥 보면서 거기 빵 맛없어 ~ 이지랄하고 가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