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폐암 2기-3기 진단 받아서 항암치료 받고 수술 하기로 했거든
어머니도 휴직낼 예정이고 한달에 2번씩 외래가고 하려면
솔직히 엄마 혼자 너무 힘들거 같아서 나도 본가로 내려가겠다고
퇴사하겠더고 얘기했는데 팀장이 어머니 있는데 굳이 너가 내려가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 이해가 잘 안된다 이러는데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돼?
한달에 2번씩 휴가 쓰게 하준다는데 내 직무에서 그렇게 휴가 못내고 외근도 잦단 말이야
그리고 내가 내려가겠다는데 그걸 왜 본인이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는지 지금 안그래도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미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