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 결과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야...
면접 잡힌 곳도 있고 아직 서류도 안뜬 곳도 있음
(체험형 인턴이 진짜 서류 넣고 결과 발표까지 일주일도 안걸렸어서 생각보다 빨리 입사를 하게 됐어ㅠ)
더 지망도 높은 기업의 계약직, 채용연계인턴, 정규직도 여러개 넣어둔 상황이라
만약 좋은 결과를 얻게된다면 근무한지 얼마안되서 그만둬야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근데 인턴하는 회사 - 지망분야가 같은 업계인데
업계가 꽤 좁아ㅜㅜㅜ 직무도 좀 특수하고...
그래서 만약 며칠만에 그만두는 걸 안좋게 생각한다면
그냥 체험형 인턴 입사 포기를 하는게 낫나 싶기도 해...
만약 계약직으로 근무하게되거나, 채용연계 실패해서 재취직 해야하는 경우에 안좋은 소문 돌까봐ㅜㅜ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무 태도나 업무 실력같은 경우는 소문돌아서 취직 실패하는 경우를 몇번 들음....업계가 좁아서)
상황설명이 좀 길어졌는데
이런 경우에 체험형 인턴 입사 후에 다른 기업 붙으면 그만둬도 괜찮을까?
아니면 그냥 처음부터 입사포기하고 취준 이어가는 걸 추천해?
근데 지금 취준 5개월차인데 공백기도 신경쓰이고,
나는 진짜 일을 안하면 자기주도적으로 아무것도 안하는구나...싶어서 그냥 어디든지 들어가는 건 맞는 선택인 거같음
직무 연관 경험 쌓고 싶은 마음도 크고ㅜㅜ
계속 고민하는 중인데 결론이 안나서 직장인들 의견이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