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뭘 하는 회사인지?에 대해...
건설관련이고 나는 발주 시키는거 그냥 받아적어 보내고 전화하고 거래명세서 관리하고 이런 일 하는데 들어올때도 대타로 급하게 들어와서 관련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 따로 없었고 아무래도 하는 일에 건설쪽 지식이 크게 필요한 그런건 아니라서 그냥 눈치껏 더쿠볼트 500개 주문해라 하면 네 더쿠볼트(정확히뭔진모름..) 500개..이런식으로 해왔어가지고 아는게 진짜 없음...
근데 가끔씩 그런 지식들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유도리있는 일처리가 어려운 때가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당황스럽고 어려움...다른 부서 상사한테 결재받을거 있을때 은근슬쩍 그런데요 혹시~하고 여쭤보거나 ai한테 물어보거나 공유폴더에 있는 자료들 읽어도 뭔소린지 모르겠어도 그냥 계속 읽어보고 하면서 버티는데
전반적으로 아는게 없는게 팩트이다보니
이거 왜 이렇게 했어? 이거 이거잖아 몰랐어? 이런소리 듣는 실수 할때가 있는데 식은땀 줄줄 흐르고 죽고싶다...
A 업무하는법 알려주면 꼼꼼하게 성실하게 A는 해내는데 A-1 A-2 이런 살짝이라도 파생된 무언가가 나오면 몰라서 놓쳐버림 왜냐면 A를 어떻게 처리해라라는건 배웠지만 A가 뭔지는 솔직히 잘 모르기 때문에...ㅋ
그래도 요즘은 ai가 있어서 기초적인거 모를때 설명쉽게해줘 이게무슨말이야 이런식으로 물어볼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데..
이게맞나싶다...(안맞는거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