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잔무 잔뜩인데 나름 정리해서 착착착 할 수 있게 만들어놨단말이야
그래서 업무량은 많은데 엄청 빨리 해
어제 다른팀에 경력직이 들어왔는데 엄청 고스팩이라 도망갈거 같다고 (이회사 일이 좀 하찮음)
내가 하는 일들이 나름 양도 많고 일다운 일이니 전부 인수인계하고
난 완전 일 없는 부서로 옮기라는거야
난 내가 만들어놓은 것들 뺏기는것도 싫고 일이 아예 없는 부서도 싫어서 그만둔다고 했거든
사직서도 냈고
근데 집에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홧김에 지른거 같은거야
요즘 취업시장도 안좋은데 나가는것도 갑자기 무서워졌고 어떡하지 번복해야하나
지금 내 사직서는 본부장한테 있고 오늘 오전에 사장한테 보고 들어간다고 하는데
그전에 사과하고 번복을 해야하나 넘 고민이야 어제 한숨도 못잤어 ㅠㅠ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