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무는 몇일까지 하면 대충 마무리되고 그러면 몇일까지는 좀 한가하고 하는
이런 대중이 안되는게 정신적으로 되게 피곤함..
기본적으로 선거 전후나 연초 연말 추경 예산 관련될때는 빼놓고라도
한 자리에 2년 있다보니 사업적으로 무슨 이슈가 있어서 해야하는 시기같은게 참 매번 새롭고...
그외 부수적으로 다른 부서나 기관에서 회신하라는게 너무 잦고
위쪽에서 무슨 이슈 생기면 갑자기 보고해야하는 건.. 정말 타이밍 계산도 안되고
또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머리아프게 하는 민원 문제가 터지기도 하고..
그리고 걍 기본적으로 한사람이 맡은 업무가 너무 많어
대직자 업무를 대신 해줄수는 없지만 또 자리 없거나 협조 필요할때 적당히 메꿔줘야 하다보니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은근 심하고(기본적으로 자기 업무 아니면 손 안대는 집단이다보니 이 적정선 맞추는게 되게 힘듬)
진짜 솔직히 일 대충대충하고 뭔일 생겨도 모르쇠하고 다니는게 최고고 또 그럴 수 있는 환경이라는게..
반대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엄청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는 환경이라는게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