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덬인데
같이 일하는 나이 좀 있는 간호사분(늦게 입사해서 내 후임)
너무 잘 못듣고 잘 못봐
내가보기엔 집중을 안하고 딴생각하는걸로 보이는데 폰으로 트위터, 게임 하느라 피씨로 쇼핑하느라 못듣는 상황도 종종 있었어
근데 자기는 어렸을때 귀가 안좋아서 수술을 했고 그거때문에 잘 못듣는거래
근데 환자 처방나가고하는 일하는 과정에서 너무 못들어서 사고치니까
좀 심하게 못들으시는것같다... 했어
그전에도 계속 못들어서 환자도 뭐라함
그랬더니 나한테 자기가 못듣고 싶어서 못듣는거냐고 오히려 따지는거야
근데 그정도로 청각에 문제가 있으면 이 일을 하면 안되는거 아냐??
심지어 면접당시 그런 질병이슈가 있단 말도 안함
환자가 불러도 못들어~ 같은 간호사가 불러도 못들어~ 의사가 불러도 못들어~
미쳐버리겠음 그래서 같이 일하는 나만 존나 바쁘고 그 사람이 치는 사고 수습하느라 더 힘들어
ㅈㄴ 빡치는데 내가 인성거지라 그런걸까 같이 일하기 힘들어서 내가 퇴사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