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6년차인데 한 3년차? 정도까지만 해도 부당한 일 겪으면 화가 솟구치고 열불 터지고 그랬거든?
근데 4년 넘어가니까 그냥 사람들이랑 거리를 두게 되고 일하는 것도 일희일비 안하게 됨
그리고 올해 예전이랑 같은 문제 터졌는데 일단 사람이랑 아예 엮이기가 싫고 일인데 내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냐 그냥 하는거지 하면서 최대한 내 마음 편한 편을 찾고 있더라
물론 불쑥불쑥 아오 시바 진짜 다 뒤졌으면 좋겠네 대가리 다 쥐어뜯어놓고 싶다 싶기도 한데 예전에는 이런 마음이 80퍼였다면 지금은 한 30퍼 정도..
회사에서 뭔 자아를 찾아 그냥 해 하는 마음이 70퍼가 되었어
나도 바뀌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