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 일할 곳도 없지만
죄다 ㅈ소 천국인데 가는 곳 마다 경리는 그저 회사 살림 챙기고 잡일 다하니 현타온다
말 그대로 경영관리만 시키면 이리 열받지도 않는데..
사모는 전등이나 사무실 수리할거 생기면 바로 전화해서 나보고 사람 부르라고 시키고
사장도 시키고..
부장한테 얘기하니 원래 경리직은 사무실 살림살이 챙겨야 한대 ..ㅎㅎ
젓같아서 퇴사하고 스펙 쌓아서 복지 좋은데 가려고 결심했다
나이가 31살이라 아직 미혼/솔로라서 결혼 앞둔 나이에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이러고 살기가 싫다;; 내가 왜 이런 대접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