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2년 6개월 다녔는데ㅜ 진짜 중학생도 3일이면 할 수 있는 일 + 순업무 시간 1시간?도 안됨...
그렇다고 월루 자유롭게도 못해서 남은 시간 내내 눈치봐야 하고 사무실에 걸려오는 전화 다 내가 받아야 함 아무도 안받아서 영원히 전화기 울려서 내가 받아서 돌려줌;; 세보니까 하루에 20~30통 정도 받는 듯?
근데 나이가 33살임.. 20대때 창업했다 말아먹고 첫회사 7개월 다니고 지금 회사로 이직함
이직준비는 틈틈히 하고 있는데 너무 지겹고 현타오고 시간 아깝고 걍 퇴사하고 싶음.... 근데 다들 3년은 채우고 나오래 2년반은 경력도 아니라고 ㅠㅠ
하루종일 일 하는 척 하기도 괴로워 ㅠ 내 뒷자리가 바로 이사라 진짜 돌아버리겠음 다른 뭐 딴 짓을 할 수도 없고 남들 다 바쁜데 나만 이러거 있고 ㅠㅠㅠ 6개월 금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