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두달차
TF팀 구성됨
사실 1차로 다 진행한 상황 2차에서 추가로 보완하는건데
암튼 내가 2차로 들어갔으니
내가 내 롤을 해야하잖아...
그래서 1차 담당자하고 미팅을 했음
근데 엄청 방어적이고
무뚝뚝하고 차갑게 말하는 거야
자기한테 괜히 물어봐서 일 더 만들지말고 알아서 하란 식으로...
웃으면서 물어본 질문도
쌩 하고 답변 받으니까 기분 드러운거야 이직하고 첨으로...
모두가 나한테 호의적일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적대적일 필요도 없잖아?
나한테만 그런가???? 싶다가도
아니 나를 언제봤다고??????? 싶고
멘탈 좀 깨졌음 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오늘 점심 시간에 다른 직원한테 오해 살 각오하고 ㅠ (뒷담처럼 들릴까봐 원래 안 물어보려고 했음...)
혹시 A랑 대화해보셨냐 어떤 타입이시냐 물었더니
바로 내가 느꼈던대로 말 줄줄 하심...ㅎㅎ
나만(나한테만) 그런 게 아니었다 ^^!!!
그렇게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놓이고...
다른 사람들이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대화하던데
그건 뭐 친하니 그렇겠지 싶고
신경 안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