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를 잘 몰라서 검색해보니까 휴가기간이 근로기준법 기준 총 90일이고
사용기한이 출산 후 최소 45일 배정해야함 이렇게 되어있더라구..
그럼 사용할 수 있는게 만삭에 통으로 90일을 쓰거나, 출산전 45일 / 출산후 45일(최소) 이렇게 쓸 수 있다는거야?
팀에 담당자별로 프로젝트 맡고 있는게 있는데 임산부가 맨날 힘들다 힘들다 해서 다른 동료들이 일을 다 떠맡아서
임산부는 맡은 일이 많진 않고 지금 단축근무를 하고 있고 임신 초기인데 출산휴가를 지금 쓰겠대...
근데 출산후에 45일을 무조건 배정 해야되는거면 휴직 들어갔다가 복귀해서 또 만삭때까지 조금 일하다가 또 휴직간단거지..?
임신한거 축하할 일이긴한데 본인이 맡은 적은 일 마저도 책임지기 싫어서 다른 동료들한테 다 떠넘기고 튄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저러고 휴직갔다 오면 어차피 좀 이따가 또 휴직 들어갈텐데 새프로젝트 맡길 수도 없고 잡일만 하다가 갈 것 같은데
왜 맨날 임산부만 배려받아야되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