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간 어릴 때부터 뺏고 빼앗기는 관계가 많았던 거 같음..
진짜 본의 아니게 내 남친 빼앗긴 적도 많고
진짜 본의 아니게 선배 남친이 나한테 고백한 적도 많고
나 졸라 극도의 평범한 사람인데
나이 먹고 직장에서도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걍 근데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할 뿐인데
대표들이 날 이용해서 눈엣가시들한테 압박주고 그런 다음에 그 사람 나가게 만듦
모르면 그만인데 알게 되니까 개불편함. 내가 잘한다는 거 절대 아니고 걍
의도하지 않았는데 뒤에서 그런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내 탓인가? 근데 나는 열심히 했을 뿐인데 정말 내탓인가? 싶을 때 많음
지송할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