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팀에 A: 최고연차, 일 널널함
B: 경력이직자, 어려운 업무+업무량 많음, C: 신입
내가 저렇게 구성된 팀하고 업무 같이 하는 중이고 난 지원팀 소속임.
B는 진짜 일 잘하시고 일을 많이 빠르게 잘하심. 일 자체가 많으니 나랑 소통할 때도 되고 있는일 안되고 있는일 딱 정해주고
이거 해달라 이건 하지 말아달라 소통이 진짜 잘 되고 잡음이 전혀 없어.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감사하지.. 집가서도 이분 생각은 1도 안나. 친절하시기도 함..
근데 A랑 일할 때는 미치겠음. 걍 먼저 알려준 것도 없고 그렇게 하자고 제안한 적도 1도 없으면서
왜 안되고 있냐고 화내고, 전화와서 지랄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내가 나이가 더 많아서 그냥 꾹 참고 있어.. 걍 네네.. 네.. 이렇게 하고 있을뿐야...
한번은 대표님도 가만히 듣다가 내 편을 들어준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더 ㅈㄹ하고 더 난리쳐 나한테..ㅜ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좋을까?
A가 엄청 기고만장하다가 B가 들어와서 좀 잠잠해지나 했더만 자기가 실력으론 안되니까 나한테 더 ㅈㄹ하는 느낌이야 너무 괴로워
내가 나이가 많고 남편 벌이도 마땅치 않아서 벌어야 하는 입장인데.. B만 보면서 조용히 힐링받고 치유받는 요즘임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