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인데
ㅈ소 경리가 그러하듯
사무실 온갖 업무 담당임 (인사총무예산회계 등등..)
거기다 사장이 알아보라는거 궁금한거 알아보는 것까지..
거의 비서나 다름없음
그래서 업무를 일일히 다 기억하고 있는게 쉽지가 않아
방금도 사장이
달러를 A에서 B계좌로 이체하라고 하는데
내가 기억하기론 달러 이체가 안되는 계좌였거든
그래서 내가 그거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하자마자
승질을 내면서
안되긴 왜안돼 저번에도 했는데...너 또 까먹었지? 왜이렇게 까먹냐
이러길래 나도 주눅들어서 다시 알아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함.
다시 알아보니까 내말이 맞음...
항상 저런식임
자기도 잘못 알고있으면서 목소리만 커가지고 내가 틀렸다고 하면
난 정말 그런줄 알고 소극적이게 돼..ㅠ
그리고 자꾸 나를 잘 까먹는 인간으로 생각하는듯.
업무가 너어엉어ㅓ어ㅓ어무 많고 다양해서 어쩔수 없는건데도.
하아 이런경우 ㅇ어째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