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정당화 X 돌아버린 절차가 짐작간다 O)
내 전임자가 일을 아주 잘했는데, 같이 입사한 그 사람 동기는 내 전임자를 질투하고 열등감 느껴서 엄청 못되게 굴었다고 함 그러다가 전임자는 좋은 데로 이직했고 전임자 동기는 다른 근무지로 전보 감 그 얘기 들었을 땐 동기가 일 잘하면 의지도 되고 물어볼 것도 많고 좋은 거 아닌가 했음근데 내가 입사한지 1년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망령처럼 전임자 얘기가 나옴 상사 둘+나 하나 이렇게 커피 마시러 갔는데 상사 둘이서 전임자 일 잘했다고 추팔하다가 갑자기 상사하나가 나 보고 그래서 더 비교된다 라고 말한적도 있었고 ㅋㅋ 최근(지금 회사가 채용절차중임)에는 전전년도 인턴이 일잘했다 이런 얘기하면서 걔 입사하면 이쪽파트 끌어오자 (그러면 부서 인원수 구조상 내가 옆파트 트레이드 가야됨)고 말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몸살남
병들어서 몸져누워잌ㅅ으니까 문득 그 질투가 심했다는 사람 생각이 나더라고
난 어쨌든 전임자건 전전년도 인턴이건 다 퇴사한 사람이니 이렇게 구전설화로만 비교당하지.. 그 사람은 ㄹㅇ 눈앞에서 계속 비교를 당했을 거 아냐? 이러니 돌아버렸겠구나... (물론 돌았으면 자기 비교하는 사람들한테 지랄해야지 멀쩡한 동기 괴롭히면 안된다고 생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