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예쁘긴해 매주 뭔가 촬영이 있음 사옥 내에서도 찍고 사무실도 찍고 주변에서도 찍고 걍 존나 찍음 덬들이 보면 알지도 모름
그럼 촬영 전에 보통 답사를 오잖아 와서 사진으로 찍어가는데 이거를 씨발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계속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이지랄로 찍는데 회사 사무실을 촬영하는 이유가 뭐겠어 사람이 데스크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그걸 주제부로 찍는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직원들이 앉아있어도 그 옆에 와서 폰 들이밀고 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찰칵 이지랄을 해 그럼 나는 찍히기 너무너무 싫은데도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 핸드폰에 내 사진이 남겨지는 거임... 나를 찍는 건 아니긴 하지 근데 그 사진이 존재하는게 진짜 존나 싫고 개빡쳐서 스트레스 받아 이것만 아니면 모든게 다 좋은데 하...
그냥 찍고만 가면 모르겠는데 본촬영 이후에 의자 서로 바꿔놓고 나뭇잎 다 뽑아놓고 내 컴퓨터도 어디다 옮겼다 왔는지 선도 다 빠져있고 ㅆㅂ 내 피규어 없어진 적도 있고 다른 직원은 모니터 박살난 적도 있고 아진짜 너무 싫어서 다 죽이고싶어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