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밑에 팀이 두개인데
A팀은 직원수가 적은대신 일도 적어서 잘 돌아가고 직원들도 무난하게 화합되던곳(업무난이도는 높음)
B팀은 직원수가 2배인대신 일도 많고 정신없지만 대부분 잡무라 쉬움
B팀이 워낙 정신없고 말도 탈도 많다보니 B팀 팀장이 더이상 일 못하겠다며 면담요청하길래
이직으로 인해 A팀 팀장자리가 공석이 생겨서 그쪽으로 옮겨줬거든
옮겨주면서 업무난이도가 B팀보다 꽤 높은데 괜찮냐? 현재까지 일하던거랑 많이 다를거다 했더니 자기 짬밥이 있는데 금방 배운다면서 냉큼 가더라고
첨엔 적응좀 하나싶었더니 이제와서 일도 너무어렵고 직원들도 별로라고 찡찡대고있네?
반면에 B팀장 공석이 생겨서 타지점에서 핵고인물로 한분 모셔왔는데 이분이 워낙 일을 잘하셔서 오시자마자 2주내로 B팀문제점 싹 점검해서 고치고 창고정리 FM으로 싹해두고 방황하던 직원교육까지 끝내놨더라고
첨엔 B팀 직원들도 팀장님 너무 빡세다고 울상이더니 자리잡고나니까 너무편하다고 잘따르더라
이제와서 옮긴애가 한결나아진 B팀환경보고
다시 저기로 가고싶다고 징징대는뎈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얼척이 없어서ㅋㅋㅋㅋ
저런 사람을 팀장급으로 뽑은 전임자도 원망스럽고ㅋㅋ
그동안 엉망이었던 팀분위기가 그럼 본인역량때문이었을수도 있다는건데ㅋㅋㅋㅋ그건절대 인정안하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