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원이고 심지어 입사 후배임
근데 그 사람이 나보다 일 잘 한다고 인정받고 있어
근데 난 어쨌든 같은 사원이고 나도 그 사람 일하는 게 백프로 마음에 들지 않고 그 사람 때문에 내가 피해 봐도 그냥 참았거든 싫은 소리 더구나 같은 사원한테 듣는 게 기분 좋을 리가 없잖아
그 사람이랑 나랑 사이가 좋으면 좋게 좋게 말할 텐데 그것도 아니고
근데 그 사람은 꼭 자기가 윗사람마냥 본인 마음에 안 드는 거 내가 일 처리해서 자기가 좀 피해본다 또는 그냥 스타일 차이라도 본인 생각엔 그게 옳다 생각되는 걸 일일이 다 말하는 거야
그것도 윗사람 같은 말투로 이거 뭐뭐 해주세요 이렇게
어제는 내가 그 사람이 나한테 말했던 부분이라 신경을 안 그래도 쓰면서 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조심해서 뭐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먼저 제대로 해주세요 이러는 거야
이거 기분 나쁜 거 정상이야?
어느 정도 같은 사원급에선 서로 맘에 안 들어도 심한 거 아니면 좀 참고 안 참을 거면 좀 조심해서 기분 안 나쁘게 말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거야?
난 그 사람 지적 진짜 1도 안 했어 나한테 피해 줘서 짜증나는 거 나라고 1도 없었을까 걍 같은 사원한테 잔소리 듣기 싫을 테니까 안 한 거지 내가 다 일일이 내가 원하는 대로 그 사람한테 말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