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사모님)과 함께하는 신규제품 촬영일
수요일날 촬영하자고 하고, 오기로 했음.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재택근무하심)
아침에 대량의 일을 줌. 이건 저렇게 해달라고 함.
근데, 걍 던져주니깐 나는 머리를 굴려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제딴에 정리해서 보냄.
자기가 원하는 바가 아니라고 담부터 이렇게 정리하라고 카톡옴.
뭔 다른 작업 맡겼는데, 나름 열심히 작업해서 줬는데 답변이 너무 현타옴
"엥? 걍 있는 자료에다가 이거 저거 붙이면 되는데 왜이렇게 어렵게 생각해? 쉽게쉽게 가자"
하는데 나지금 눈물나옴......ㅋㅋㅋㅋ 애초에 우리 데이타 양식에서 사용해서 하자고 했음 좋았을텐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