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늦은 나이에 취직한 법인 계약직이고
일한지는 3달 쯤 됬어
저번 주 회식이었는데 마음에 좀 걸리는 일이 있어서 ;;
첫 전체 회식이었고 법인을 항상 크게 후원해 주시는 분이 오셨는데
나랑 다른 테이블이었거든?
그 분 오셨을 때 신입들 일어나서 한 명 씩 인사했고 그냥 조용히 먹고 있었는데
내 부서 과장님이 오시더니 저 분 엄청난 분이다 근처에 가서 앉아서 인사드리고 술 한잔 받고 하면
법인장님께 점수 크게 딸꺼라고 웃으면서 한 5번쯤? 말씀하셨는데
신입들 단체로 가면 가겠는데 나 혼자 스을쩍 가서 앉아있는 건 못하겠는 거야;;
진짜 못하겠더라고.. 게다가 나 계약직이고 정규직 신입은 따로 있었거든
늦은 나이에 입사해서 진짜 최선을 다하는 중고 다행히 알아주셔서 과장님께서 이뻐해주셔..
결국 안했는데
회식 후 며칠 내내 아쉬워 아시더라고 가서 인사 드렸음 좋았겠는데~ 하시면서....
담엔 꼭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