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안하고 은근슬쩍 넘기려는 사람 어때보여?
울 회사는 아침마다 탕비실 컵 닦고 물 채워놔야 해 티스푼 담궈놓거든 (아 물론 ㅈ소 ㅅㅂ)
원래는 대리님이 하다가 내가 하다가 빌런(아오씨 이미지 안좋은 놈이라 빌런이라 씀)이 하게됐거든?
내가 컵 닦을때만 해도 8시 35분(출근시간 아는거는 출퇴근 찍는 카드를 받침대에 안놓고 그냥 찍는 기계 있는데다가 널부렁~ 놓더라. 그래서 다 보임)에 출근했던 사람이...
본인이 컵닦아야 하니까 은근 슬쩍 55분, 58분에 오더라
(그 사람이 연차거나 늦게 오면 나보고 해달라고 대리님이 그랬거든)
안그래도 맡긴 초반에는 좀 일찍오길래 난 닦았거니 했거든 그래서 그냥 뒀는데 이사님이 대리님한테 뭐라했나봄
그래서 대리님이 다시 엄포놓듯이 얘기함. 나도 같이 혼남 ㅅㅂ
너네라면 어떡할래...ㅅㅂ 업무 강도 적당해서 맘에 드는 곳인데 사람이 쓰레기라 퇴사마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