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전공이 일본어라 일본 1년 유학 경험 있어서 젤피티 n1있고
근데 이거 빼고는 스펙이 없음 컴활 2급 있는 거 빼고는
솔직히 미래 생각 안하고 좀 안이하게 살아온 것도 맞음
이번에 공시 1년 준비하다가 성적 잘 안 나와서 합격권도 아니고 진짜 어중이 떠중이 상태가 된 상황이야
그래서 지금 선택지가 공시 1년 더 해보는 거 아님 아빠가 사업 하시는데 거기서 일하는 거 인데 고민된다
아빠 회사 가서도 내가 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니먐 아빠 회사 다니면서 방통대로 다른 거 배워서 이직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있는데 나이도 나이이고 경력도 없는데 제대로 이직이 될까 싶기도 하고 인생이 막막한 시점이라 털어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