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터널에서 일 하는건데
열차 첫차 시간 때문에 보통 새벽 4시면 일이 끝나 (00시 출근해서 04시 또는 04시 30분 퇴근이라 4시간밖에 일 안해)
그런데 내가 차가 없어서 열차 첫차 타고 집에 와야 하는데 첫차가 새벽 5시 40분이야 (버스 없음)
거의 1시간 40분을 길거리에서 버텨야 하는데 걱정이네
터널에서 일하는거라 먼지도 많고 땀도 흘리고 안전모를 착용해서 머리는 눌리고 이 상태에서 첫타를 타고 와야 하는것도 부담이고..
이따 00시 30분까지 작업하는 역에 도착 해야 하는데 마음이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