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두시간 가까이 보니까 내가 생산성 없이 보냈던 시기 얘기가 결국 나오더라고.. 나도 이때 얘기 너무 싫은데 당연히 면접관들 입장에서는 궁금한게 당연해서 나도 나름 할 말은 준비했었거든 근데 되게 디테일하게 물어보셔어 내 스스로 말하다가 그동안 1년 넘게 취준하면서 떨어졌던거 쫙 생각나고 내가 너무 한심해서 갑자기 눈물 나오더라고 이 회사도 망했구나 싶었어..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모르겠어 요즘 툭하면 눈물 나와 안울고싶은데 면접 도중에 운건 처음이라 스스로 더 한심해짐 지하철에서도 계속 울면서 집왔는데 정신과상담 받아봐야할까
취직/이직 어제 면접 보다가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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