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디자이너 있는데 나랑 취향 진짜 안맞아서(난 깔끔한거 좋아하는데 그 사람 디자인은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타일이라 충돌이 많았음) 힘들었어가지고 솔직히 나가서 좋았음...
그 뒤로 팀내 디자이너 안두고 외주 주고있는데 다 너무 내 취향에 맞고 내 눈엔 깔끔하고 예뻐보여가지고 만족중인데 매장 직원들은 안그런가봐...
이번에 현수막 바꿨는데 이전 디자이너한테 외주주지 왜 이런거 하냐고 직원들끼리 담배피면서 말하는거 지나가다 들어버렸는데 기획 써주는 사람(나덬) 취향이 그런걸 어쩌겠냐고 비웃듯이? 말하는거 들어버림
내 취향이 그렇게 구린가 싶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울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