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면서 결혼을 한다는 생각을 해 본적 없고
다른 사람이랑 깊은 감정을 나눠본 적도 없어
그냥 나는 이렇게 사는거구나 하고
살고 있는데
먼가 주변에서 다 결혼하니까
되게 쓸쓸하다는 생각이 드네
평소에 친구들을 자주 만나거나 그렇지도 않았는데
그렇다고 나도 결혼을 해야겟다! 이런 것도 아님...ㅎㅎ
나만 멈춰있고 다들 떠나는 느낌?
머리론 인생은 다 각양각색이고 정해진 길은 없다는 거 아는데
마음이 뭔가 공허해
매일 집-회사 반복이라 그런것도 있고 ㅎㅎ
다른 즐거움을 좀 찾아봐야할 거 같은데
무기력하다...ㅎㅎ
여긴 더쿠니까 덕질하는 덬들이 많겠지?
마음이 쓸쓸할때
이럴때 어떻게 마음을 좀 달랠 수 있을까..